호주뉴질랜드여행 둘째날

호주 뉴질랜드 여행 패키지 친목회 단체여행 둘째날 호주 시드니는

날씨가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정도이고 바람이 많이 부는곳입니다.

봄철이나 가을철 여행때는 윈드점퍼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시드니에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한눈에 볼수있는 유일한곳 왓슨스 베이

 

 

 

 예전영화 빠삐용을 찍었던 갭팍 GAPPAK

 

 

 

 

 

 



 

 

 

 시드니에 유명명소 본다이비치


 호주는 검역이 엄격한나라입니다. 가실때에는 짐과 휴대물품을

잘 살피셔야하며 가공포장되지않은 음식물이나 오징어 쥐포등

포종류, 과일등 반입이 안됩니다.아울러 E-VISA를 꼭 받아서

가셔야하니 이점 유의하세요.

 

여행문의 : 하나투어,모두투어,세중투어,레드캡 031-726-5700 분당 오리역 CGV 3층 자이투어

2012년 10월 조기예약할인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2,490,000원~


 

Posted by 투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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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 첫날 날씨가 우리나라와 반대이지만

호주뉴질랜드여행 은 3월달이라 많이 다르지않은 날씨에

다녀올수있어 좋앗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계절적으로 가을로 접어들고있는 중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로 여행 다니기에 아주 좋았던

일정이었다.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친목회 여행을 가기위해 첫날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여 시내 가로질러 먼저 호주

시드니 수족관으로 이동.

 

 

이곳은 호주 시드니에서 가장 번화한곳인 차이나타운 근처

 

 

이곳이 호주 시드니 수족관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여러

동물들이 많다.

 

 

 

세계적인 희귀 동물인 오리너구리 오직 호주에서만 볼수있다.

 

 

호주 시드니 수족관 내부

 

 

호주 시드니에 어린이들 호주시드니 수족관 견학중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미국의 그랜드케년에 견줄수있는곳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에 있는 세자매봉 옛날 세자매가 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호주 원주민의 옛날 모습을 재현한 호주 원주민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에 있는 트램 거의 90도 각도로 수직 하강한다.

 

 

호주 시드니 피더데일 동물원 이곳에서 캥거루, 코알라등을 볼수있다.

 

 

호주 시드니 맨리 올림픽 공원근처쪽 밤거리풍경

 

 

24시간 오픈 되어있는 레스토랑도 꽤있다.

 

 

 

 

여행문의 : 하나투어,모두투어,세중투어,레드캡 031-726-5700 분당 오리역 CGV 3층 자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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